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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핵까지 보게 되었다. 맞겠지?
흉흉한 폭락장을 기록해둔다.
지난 9월 22일 미연준의 0.75% 금리 인상과 향후에도 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의지로 달러 몸값만 오르고 모든 자산이 박살이 나고 있다.
지금 승자는 킹달러 🤑
무위험 수익률이 3.25% 면 주식은 기대 수익률을 얼마까지 올려야 하는 거냐,,
자산 탈출 러쉬다. 현금을 쟁여두고 다가오는 대 바닥을 기다리는 것인지?
미국 금리 3.25%, 한국 금리는 2.5% 로 다음 달 10월 12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금리 상승은 자명하다.
주담대 금리 어디까지 올라갈까 두렵다.
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 역전은 지난여름 이후 지속되고 있다. 국채 금리 움직임이 가파르고 심상치가 않다.
미장 지수는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200주 지지선에 닿아있고, 깨고 내려가 신저점을 만들지 확인하는 무서운 시점이다.
국장은 오늘 또 새로운 신저가를 써 내려갔다. 네카오 일 년을 기다렸더니 내 주식이 반토막 났어요. 😭😭
공포 탐욕 지수도 많이 내려갔다. 그래도 아직은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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